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보증금 1000짜리 원룸들어갈때룸메가300내고 제가 700냈거든요첨엔 나머지 200은 사정이안되니 한두달있다 준다더니 나중엔 준다소리도 안하고 월세조절도 안하고 그냥 살게 됐는데.(중간에 보증금조절되는걸 이야기하긴했거든요..)은연중 그냥인간적으로 조금 편의봐주려고 했더니만 말없이 사정봐준걸 고마워하지도않고 얘가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서제가 벨이 좀 많이 꼬였거든요.그래서 내가 200더냈으니까 내가 니몫까지낸 월세 2만원을 12개월쳐서 받고싶다라고 말을 했더니완전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저도 기분나쁘긴 마찬가진데.. 하여튼 그러면서 주긴준다고는 했는데통상 월세 100만원당 만원씩 조절한다는건 익히 알고있거든요.같이사는 사람과 조절되는건 법적으로 제한이 없다는것도 알고있고..그래도 통상이라는게 있잖아요? 나중에 몰아서 한꺼번에 정산해도 문제가없는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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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9:5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