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려요.. 작성자는 답변을 못단다고 되어 있어서 다시 글 올려요매매가를 알아봤는데 1억2천쯤(최대) 될거 같은데 현재요.. (혹시 경매 나갔을때 그시세를 따져야 하는건지 몰르겠네요..)월세 5000/10 . 융자 4000있는 집이고,아래 답변 달아주신 비율로 따지면 융자가 매매가의 80%가 넘지 않는걸로 되는지...다시 한번 답변드려요.부동산 하셨던 분이 그 정도 융자는 괜찮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지금 중개업소도 걱정말고 편히 사시라고 하는데요참, 추가로저희 집에 아직 2년 기간이었는데 채우지 못하고 몇달만 살고 나가게 되었는데요집주인이 집이 안빠지면 안됀다고 하다가 2개월 지나니까 빨리나가야 할거같아서 보증금 뺴준다고했었어요그리고 딱 계약기간 맞춰서 나가야지 하루이틀 더 살면 안됀다고 못받아서 한달여유 받은상태인데부동산에 내놨다가 그냥 계약됐다고 집 보여주지 말라고 한상태이고요그래도 복비는 꼭 줘야 한다고 30만원(5000/50이었거든요) 꼭 달라고 해요그리고 저희 알아보는 집이 간신히 구했는데 위내용과같은곳이고 이사날짜는 4월 초나 가능해서 보관이사까지 생각해야해요이제서야 공사끝나고 세입자 알아보려고한다는 말과 달리 공사 끝나고 4월2일에 들어올사람(부동산에서 와서 본사람중 한명 계약했다고 얼버무리고) 있으니까 그때까진 꼭 빼라고 하고요계약금 걸 보증금은 5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아직 이체해달라고 다시 말해야 하고요여러 복잡한 상황이라 너무 힘들어요저희가 복비 물어줘야 하는건 맞는데, 기간을 늦출순 없는지도 궁금해요 일주일이라도 여유두면 더 좋을텐데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