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우리 아기가 돌잔치를 할 때가 되었네요.
4월 달이었죠, 저희 신랑 친구분이 돌잔치를 해서갔었는데 오우, 괜찮더군요.
그 전 주에 수유역에 있는 보나*아 라는 곳을 가봤는데 아흥,,, 넘 복잡하구~ 인원이 보증인원보다 넘칠 경우 다른 쪽에 가서 식사를 해야 하는 번거러움도 있구, 홀도 단독 홀이 아니라서 복잡할것 같았어요.
음식은 괜찮았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돌잔치를 하기엔 번거로울 것 같더라구요.
제목에서 아시겠지만... 거기. 맞습니다 워터플라워~ 전에는 워터프런트 였는데 이름 바뀐지 얼마 안되었다죠~
입구쪽 전경입니당~그린홀 내부에요~블루홀 내부전경입니다(전 블루홀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보증 인원수가 좀 많아서... ㅠ_ㅠ)요기가 바로 제가 예약한 오렌지 홀 이네용 보증인원이 70명입니당~이곳은 메인 디쉬가 나오는게특징이에요,전 다먹으면 배부를것 같아서 일부만 먹었어용 ㅋㅋ마지막으로 여기는 푸드 전경입니다. 음식 맛도 괜찮구, 돌이벤트도 나름 재미있었어요.위에서도 잠시 언급 했듯이 블루홀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홀이 넓어서 보증인원이 많더라구용그래서 어쩔수 없이 오렌지홀 ^^;; 그외에도 바이올렛홀이 하나 더 있는데 사진을 못구했네용~몇군데 안 알아봤지만 성북쪽에서 돌잔치 하기엔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요쪽에 사시는 분들은 돌잔치 계획 있으시면 요기서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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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1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