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후에 유학이 계획되어있는 학생입니다운동선수였고 다치고 그만 두면서 대학와서 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목표가 에이전트이기때문에 영어는 필수인데요 저의 영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모르겠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솔직히 제가 생각해도 초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뭐랄까...일단 회화는 미숙합니다 회화학원을 얼마전부터 다니기 시작하면서머리속에서 맴도는 단어들을 활용해서 조금씩 의사표현은 하고있습니다.문법이나 독해부분은..그냥 문법은 문법책기본적인것들은 익히고있고 독해는...음..여기 오키에 있는 중급 bbc뉴스 읽는 정도입니다몇몇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만 깔끔하게는 아니더라도거의 다 이해합니다.하지만 제가 제일 걱정하는건...ㅠ 속독이 잘안된다는것과지금 읽는것도 나름 한두번 반복해서 읽어야 이해를 하는데듣기로하라고 하면 전혀 안된다는것입니다반대로 말하라고 해도 전혀 잘안돼죠...문법이나 독해공부를 다시해야하는건가요??독해가 빠르게되야 잘해야 머리속에서도 바로바로 이해하니 리스닝에 도움이 되는거아닌가요?어떤 공부법이 좋을까요;.?일단 저의 목표는외국나가기전까지완벽하게준비하는것입니다. 하루에 최소 35시간에 영어공부에 시간 투자합니다가서 멍청하게 멍때리지 않게...고수님들 작게나마 어드바이스좀 던져주세요.ㅠㅠ
댓글 0
2022-06-09 11: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