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라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조금씩 조급해지네요.
말은 다 알아듣는데, 엄마 아빠 까까 우유 주스 이런 단어만 조금 할줄알고
이어서 말은 못해요.
하다못해 매주 만나는 이모도 정확히 못해요.
이모가 누구냐고 하면 다 알기는 하는데, 말로는 못해요. 오~ 이렇게 밖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못하고ㅠ
너무 걱정이에요ㅠ
매일매일 말걸고 있는데
언제쯤 말문이 확 트일까요ㅠ
댓글 2
2022-06-09 07:48:34
남자아이라서 기다리고는 있는데
조금씩 조급해지네요.
말은 다 알아듣는데, 엄마 아빠 까까 우유 주스 이런 단어만 조금 할줄알고
이어서 말은 못해요.
하다못해 매주 만나는 이모도 정확히 못해요.
이모가 누구냐고 하면 다 알기는 하는데, 말로는 못해요. 오~ 이렇게 밖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못하고ㅠ
너무 걱정이에요ㅠ
매일매일 말걸고 있는데
언제쯤 말문이 확 트일까요ㅠ
울 큰아들도 말이 늦었어요 걱정하고 고민했는데 별다를 방법도 없죠..
26개월쯤 동생 태어나고 어린이집 보냈는데
그때부터 슬슬 늘기 시작하더니,,,
이제 1년..... 말 엄청 잘합니다
또박또박 요구사항 맘에 안드는거 필요한거 등등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