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를 단순히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다가 딕테이션부터 다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수능영어나 토익도 아니다 보니..
파트 원이나 투는 쉬운데 3이나 4는 어떻게 딕테이션을 해야 하나요?
그것도 그냥 듣는대로 계속 해야 하는 것인가요?
제대로된 공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딕테이션은 제가 먼저 풀은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들을 골라서 하려고 합니다.
시중에 딕테이션 책도 많은데 거기는 몇몇 단어만 딕테이션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쭉 다 써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느게 더 효율적일까요?
마지막으로 분량입니다. 하루 2시간 정도 하려고 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몇번정도 듣는게 좋을까요?
분량에 관해서는 자신에게 알맞게 하는게 좋겠지만 기준이 잇으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아서 여쭤 봅니다
2022-06-09 06:17:23
팟 3,4는 전체쓰기가 힘드니깐 중간중간 단어만 쓰는것도 도움될것 같아요.
하지만, 순서를 전체+어려운 단어들 하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