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방을 물색하다가 1000/50 짜리 오피스텔을 계약하였습니다.계약금 100을 지불하였고요.부동산을 끼고 거래하는거라서 복비가 36만원이라고 하셔서 입주하는날 주기로 하였습니다.그리고나서 제가 사정이 생겨 입주하기 어려워 다른 계약자를 오키에서 구해서부동산과 연결해주었습니다.그랬더니 그 연결된 사람에게 복비를 또내라고 합니다.저랑 그 분중 둘이 같이 부담하면 안되는지요..그러더니 복비내지않을거면 그냥 거래안하겠다고 떼를 쓰고 그럽니다.질문1.복비가 저정도 수준이 맞는지요 0.6%라고했던거 같은데...질문2.저랑 제가 구한사람이랑 복비를 따로 내야 하는지요..질문3.제가 구했으니 복비 싸게해달라고하니 입주도 안한사람이 그런사람을구했다고 계약위반이라고 머라고하면서그냥복비 내는게 좋을거라고 합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이게 맞는겁니까..
댓글 2
2022-06-08 21:29:52
1.복비는 그 정도 수준이 맞습니다.
2.부동산이 관리하는 오피스텔이 아닐시, 복비는 님 또는 다음계약자 하나만 내는게 마땅하고 당연히 그런식으로 처리되나 위임받은 부동산이 있을시 저런 횡포에 대항하는것이 어렵습니다.
: 부동산이 나쁜놈이나 법적으로 그 두가지 계약은 별개로 구분될 것이라 엄밀히는 부동산이 심지어 집주인36만원 님72만원 새계약자32만원을 각각 청구해도 법적으로는 하자가 없게 되는 꼴입니다.
3. 집주인과 직접 이를 협의하여 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