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자면 3월 16일 잔금치루고 3월17일 이사 갈 예정입니다..문제는.. 현재 살고 있는 집(전세)가 안빠졌습니다.. 집주인에게는 1달전 얘기한 상태로 1달전부터 부동산에 내놨으나.. 아직 ㅜㅜ(집 상태는 아주 좋으나.. 왜 안빠지지...ㅡㅡ;;)그래서 제가 부동산 5군데나 더 내놨는데.. 집만 계속 보고 가고 아직 소식이 엄써요.. 어차피 계약만기전이라 제가 복비를 내야해서..중요한건..집주인이 세입자가 들어와야지.. 보증금 빼준다해요.. 이사갈 집 보증금은 어찌해서 마련할수있어요..근데 제가 먼저 보증금 빼기전 이사를 하는 거라.. 무지 걱정됩니다.. 보증금이 5500만이라...ㅜ제 플랜은..-우선 이사를 먼저가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바로 하지 않고... 현재 살고 있는 집 보증금을 받으면 하려 합니다.. - 일부 짐을 놔두라는 조언이 있어.. 버리려는 옷가지 몇개를 놔두고 가고.. 열쇠 2개가 있는데.. 1개는 가져가고 1개는 부동산때문에 두고 갈겁니다.. : 이사가기전에 집주인에게 보증금일부를 받고 가나요 아님 세입자가 들어오면 그때 전액 보증금을 주는 건가요?? 그리고나간이후 세입지가 들어오면보증금을 받고 복비, 열쇠, 계약서를 주면 되는 건가요??더 주의사항은 머가 있나요??? 많이 알려주세요..먼저 방을 빼고 알아봐야했는데.. 어떻게 이런상황이네요..ㅠㅠ
2022-06-08 16:55:05
2년 만기후 1년 재계약했고 6달 남은 상태에서 나가는 거라.. 세입자가 들어와야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