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리빙쉘을 구입하고 첨사용해요..
근데 리빙쉘 이너아래엔 당연히 그라운드시트까는데...거실쪽에는 그라운드시트 까시는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더군요..
먼지나 혹은 겨울철 눈 등 냉기차단용인가요?
신발신고 다니면 넘 드러워지지 않나요?
전실에 그라운드시트 어찌들 쓰시나요? 쓰신다면 어떤 이유로 어떤 구성을 위해서인지요?
초보캠퍼랍니다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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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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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저는 전실에 매트깔고 좌식으로 사용합니다.
마누라 및 아이가 좋아해서요.
각종 짐들을 테이블밑에 짱박으면 나름 쉘프ㅋ
체어가 빠지니 여유롭기도 하구요. -
슬아라
igt를 활용해야해서요 의자가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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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그라운드시트 없으면 지면습기가 많이 올라와 결로가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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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체어랑 igt 다리때메 시트가 상하거나 더러워질수 있더라도 결로 줄이기위해선 깔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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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전실에 그라운드 시트 깔고 해바라기 매트 깔고 그위에서 좌식으로 생활합니다.
매트 없이 시트 있는 곳에는 짐을 나두고고, 입구쪽은 현관처럼 신발 벗어 둡니다. -
딸기맛캔디
바닥 먼지차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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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ting
결론은 전실 그라운드시트는 깔아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2022-06-08 08:13:37
결로랑 관련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