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걸까요?
예를들면 물! 하고나서 줄 시간도 없이 바로 무울~~~ 물물물 이러면서 우는소리를 합니다.
원래 4살정도 되면 그런건지 우리아이만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좀 때리면서 진정시켜야 할까요?
말을 해서 이해시키면 또 알아듣는듯이 끄덕끄덕 하네요-
귀엽고 예쁘긴 한데 잘 키우고 있는건지..
2022-06-08 06:47:37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걸까요?
예를들면 물! 하고나서 줄 시간도 없이 바로 무울~~~ 물물물 이러면서 우는소리를 합니다.
원래 4살정도 되면 그런건지 우리아이만 그런건지 알수가 없네요-
좀 때리면서 진정시켜야 할까요?
말을 해서 이해시키면 또 알아듣는듯이 끄덕끄덕 하네요-
귀엽고 예쁘긴 한데 잘 키우고 있는건지..
아이를 왜 때리나요 때리지마세요. -- 아이들이 참을성 없는건 당연한거예요. 그때 그때마다 인내샘을 가지고 엄마한테 부탁할땐 어떻게 말해야하지? 엄마 물주세요~ 라고 하는거야. 하면서 자꾸 무한반복해주고 안됐다 싶을땐, 물을 먼저 주지말고 이 문장을 맘에 없더라도 아이가 하게 하면돼요. 저도 그랬어요 아들내미가 물물!! 물물!!!! 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나서.. 저렇게 수십번 무한반복했더니 첨엔 엄마 물주세요!!!!! 물주세용!! 라고 하더니 요샌 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