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55짜리에 살고있는데 강아지가 이따구로 만들어버렸습니다.원상복구의무라고해서 무조건 해주고 나가야된다고 어디선가 봣는데요.의무적으로 복구를 해줘야 하는게 맞죠?참고로 저는 1년살았고 들어올때 도배안하고 있떤 그대로에서 살앗습니다.근데 이제 20일날 다른 오피스텔로 이사가는데요 500-50짜리로거기는 19일날 사람이나가고 저는 20일날 들어갑니다.현재 사람이 살고있어서 샘플방밖에 못봤는데요 거기가 만약에 찢어져있거나더럽거나 아주 심하게 드러워서 못살정도 라고하면 주인이 해주나요?부동산아줌마가 물어봤더니 너무싼곳이라서 도배는 못해준다고 주인이 그랬다고합니다.여튼간에요 지금 도배가 이런이런상태인데 부분도배를 물어보니 같은 벽지가 없대요.비슷한걸로 똑같이 해주고 나가는데 문까지 합쳐서 20만원이라고합니다. 아ㅏㅏㅏㅏㅏㅏ!!!!!!!!!!!!!!!!!돌아버릴꺼같아요 아주 우리 이쁜 강아지새끼때문에 혹시 주인이 아주아주 비슷한 색깔과 무늬겠지만 이 벽지는 원래있던거랑 틀려서 싫으니 올 시공을 해놓고 나가라고하면 저는 말할수있나요???처음에 올때 안하고들어왔는데 부분만 하시죠 이러케 ???ㅠㅠ아니면 어카져 참고로 저희집 주인은 아주 무서운 선생님같은 아주아주 ㄴ앙칼진 여자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