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자리 플레어예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 집에서만 끌고 다닙니다~
신상아부터 유아기까지 시트를 변경해서 태울수 있는게 가장 장점 같아요~
식탁옆에 붙이고 사진찍어 봤는데 식사중에 아기를 같은 눈높이로 볼수 있어서 너무나 편할것 같아요.
접고펴기도 너무나 간단해서 저 혼자서도 많은 힘 안들이고 쉽게 할수 있네요~
크기와는 다르게 접으면 소형차 트렁크에도 충분히 들어갑니다 .
안전바와 유모차 손잡이 가죽이 지퍼로 탈부착 가능하여 언제든지 세척도 가능하고
물티슈로 닦아만 주면 쉽게 이물질이 제거되네용~
디자인측면이나 실용적인측면적인측면에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2022-06-07 11:30:04
요건예쁘긴한데 찍힘이나 스크레치에 너무약하더라구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