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주인아주머니께서 계약이 만료되지도 않은상태에서 방을 빼라고 해서 급하게 집을 옮겼습니다,물론 그 사이에 사건이 있엇구요.추운겨울 변기가 얼어서 한달이넘게 변기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그사이 저는 아주머니께 고쳐달라고 수도없이 얘기를 했구요.이런상황에서 트러블이 생겨 아주머니꼐서 스트레스 받으신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이게 문제가 아닙니다.전 이사를 갔고 보증금을 받을려고 연락을 했습니다.보일로 물이 세고 세탁기호수 연결한곳이 물이 샌다나 머라나저보구 고치라고 하시네요~~!!정말 다 고쳐주고 빨리 정리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하지만 아주머니가 너무 괴씸해서 제돈을 한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어요.고수님들.전 월세를 살았습니다. 보일러에 물이샌다고 고치라고 하는데 제가 제돈 들여 고쳐야하나요?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댓글 3
2022-06-07 09:23:57
일부러 망가트린거 아닌데 주인아줌마가 고쳐주셔야지요!! 복덩이님께서 나가고 일어난 일이니 더욱더 주인아주머니가 고치셔야 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