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에 계약하여 작년 10월에 다른방을 구하여 나왔습니다.5월쯤에 도저히 냄새가 나고 습기가 심하여 주인할머니께 방을 내 놓아 달라고 했습니다.방이 안나가서 9월까지 있었는데 방안에 쥐가 들락거려제가 직접 쥐 두마리를 잡기 까지 했습니다.그날로 방 구하고 주인 할머니께 말씀드리고 10월에 나왔습니다복덕방에 방 내놓고.이제 4개월정도 지났는데요,주변에 3개월까진 원래 기다려 주는거라고 해서 월세도 낼 생각으로 그냥 있었습니다만아직도 방이 나가질 않고 있어요,제가 주인할머니께 보증금을 달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나요?주인 할머니는 말로 통하시는 분이 아니라서 지금..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전에 같이 사시던분들 다 나가실때 좋게 나가시는걸 본적이 없어서..지금 맨날 한숨만 쉬고 잇어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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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8: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