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동에 아이*빌* 라고 하는 원룸있습니다신축이구요~ 1년 계약해서 살았는데 불법개조해서 완전 옆집 소리 다 들리고 소음이 심해서 텔레비젼도 크게 틀어놓지도 못합니다.그리고 외풍은 왜그리쎈지 보일러를 매일틀어도 냉골에 화장실또한 너무 춥습니다~~그리고 혼자 사는 집에 아무도 없을때 말도 없이 주인이 맘대로 들어와서 살림살이 끄집어 내놓고 시멘트 뚫고 공사하고살림살이 그대로 어지럽혀놓고 말없이 2번이나 공사하더군요 물론 전 집에와서 도둑이 든줄알고 완전 식겁했고요또한 이번에 집 계약기간다되어 나갈때도 전기세 1100원이였는데 2000원 받고 집청소 다해놓고 나왔는데 청소비 3만원 또 받고 완전 자기 맘대로고 주인아줌마~~ 정말 무식///정말 조심하고 정말 비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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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07: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