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 영어 시작하는책으로 어떨까 싶어 고민하다가거의 사기 직전인데요..
박스채 중고로 내놓는 글을 봐서 보지도 않고 왜 파는걸까 그냥 궁금함이 생기네요.
또,, 이책은 아닌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세트로 살껀데요 아이들 좋아하죠 잘보겠죠?
따로 활동해주시는게 있나요?
책만 보여주시는지 아니면 영어 교육에 정보 많은 까페 소개도 좀 해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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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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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토킹펜은 에듀엠에서 제조-판매-사후서비스를 해주는데 한국차일드아카데미의 명꼬펜(까르르, 자연이통통, 꿈담), 한국슈타이너의 또리펜(전집), 비바펜(똘망똘망, 잼잼, 런투리드)와 같아 호환이 되니까 용량이 클수록 좋아요.
영어전집은 서점에 가서 아이가 좋아하는 전집으로 고르면 대박이 나고,
토킹펜을 활용한다면 잼잼-3세 이상 몬스터-5세 이상 런투리드로 엄마표 수업이 가능하고,
몬스터는 지정서점에서는 정가판매이지만 아동서점이나 영사는 총판에서 출고하여 -
바닐라
울집 두아이들은 재미나게 잘보고 있어요
9월 들어 업글버전이 나오긴 했는데 전 구판도 맘에 들어요
다양한 픽쳐북과 알파벳스토리북 마더구즈 등은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볼 정도로 흥미로운 구성이구요
토킹북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대화들을 반복된 문장구조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아요 -
미드미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처음들여 주시는거라면 더 좋을거 같네요..
콤보전집이라 구성도 다양하고 놀이북으로 쉽게 접근할수 있어
아이들이 찾아서 보는책이랍니다. -
라미
글쎄요~
박스채 중고로 내놓는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잉글리시 몬스터 책 자체는 무지 좋아요.
우리집 세번째 영어전집인데~반응이 무척 뜨겁다죠~
구성도 다양하고 오래 활용하기 좋고~전 무척 만족하는 전집이네요^^
저는 울딸 40개월에 체계적으로 학습놀이를 하기 위해 에그-튼튼-마메모 서평체험단을 하고, 씽씽과 몬스터를 보여주고 딸이 좋아하는 몬스터로 결정하여, 7월 말에 구입 시 업그레이드 전으로 토킹펜 8기가와 인터넷 홈스쿨 3개월 학습권을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9월 1일 잉글리시 몬스터 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알파벳북의 퍼즐 뒷면에 고무자석이 붙여지고, 알파벳과 마더구스송 목걸이 추가, 픽처북의 드로잉북에서 책과 펜이 분리되고 보드펜 3개 지급, 하이브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