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2박3일 영종도 미꼴정크아트캠핑장에예약할려고 하는데요..
그늘사이트는 예약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타프는 없구요, 텐트는 코베아 오클랜드라텐트에달린 타프가 조금 큰편이예요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햇빛나는 사이트로 해도 괜찮을지모르겠네요.
가을을 느낄려면 나무아래에서 지내야 할것 같기도 하구...
완전 초짜캠퍼라 가을하늘아래 캠핑은 처음이예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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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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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뿌잉
제기억에는 그런거 같아요 봉투랑 얼음물 2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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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봉투값이 아니고 아마 전기료 명목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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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
5천원은 전기료일거 같네요..개수대가 개선이 됐나모르겠네요...사람들 몰리면 물이 거의 안나왔었는데요...밤이되면 개수대문도 잠그시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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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쓰레기봉투랑 주셔서 그런줄알았네요 잘못된정보올려서 죄송하네요 ㅠㅠ 10시쯤 잠근다구 써있었던거 같았는데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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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녀
제가 알기론 전기와 쓰레기 봉투 포함 5,000원 입니다.
2022-06-06 13:24:23
이번여름에 갔다왔는데 모기와 파리 모래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갯벌은 차도를 건너서 가야하구요 생각외로 사이트들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별도로 쓰레기봉투값5000원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