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내짝님 감사합니다
집주인이 6000을 은행에 갚지 않으시겠다고하면 계약파기해야할까요?
10%를 지급했는데 그에대한돈은 하나도 못받고 나오게 돼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전세금을 좀낮추고 가는 방범은 어떨까 하는데요?
전 거주자가 3000에30 살고계셨거든요?

그럼 계약금 600만원 주셧겠네요...훔 좀 답답하군요.
전에 월세로 사셧분이 3000만/30만 사신것이 더 안전했네요.어차피 계약한 상황이니 계약서에 특약을
넣으셔요.전세금으로 융자갚는다.후에 변동사항은 나보다 후순위다.등등 근데 수정을 해줄지 의문이네요.ㅠㅠ
더 안좋은 상황으로 가는건 주인집이 계약서수정을안해준다 그럼 계약금 날리셔야죠 600만...흐미
더 큰돈 날리시기전에 요즘 경기가 좋지않아 융자있는집을 과한 전세금으로 챙기고 경매로 뻥 날리는거

근저당잡은것도 목동 본인아파트에 소유인데 그것도 전세를 주었다고합니다
이같은 경우는 어떻게 돼나요?
전에 사셨던분은 부동산에서 목동의본인소유의 아파트로 근저당잡아서 아무이상없다고 하셨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세권 설정 해달라고 요구 해보세요.. 이미 계약한 상태라서 안해 줄수도 있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