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 메인 폴대 세울때 ,,,
스트링을 폴대홀에 걸어야 하나요?
아니면 타프 끝자락 홀 앞에 천고리에 걸어야 하나요??
무진장 헤갈리네용~~ ??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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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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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
폴대 끝에 걸어야죠.
웨빙고리는 추가 팩다운 스트링을 위한 자리일거에요 -
아더
글쿤요~^^
8자 매듭을 만들어서
폴대고리에 거는거군요..
다른 블로그보다가~~착각이 생겨서용...--;; -
동은
위 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하는것이 정석입니다...
사전에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져...
허나 타프 칠때마다 매우 귀찬습니다.. ㅡㅡ
전 위험을 무릅쓰고 타프 폴대고리(아일렛)에 스트링 묵어놓고 쓰는데요... 보는 사람에따라서 바람 많이 부는날 위험하다고 하는데 4년간 캠핑하며 돌풍도 많이 맞아보거 했지만
위험한적은 없었습니다... 노면 상태에 따라 적절한 팩을 사용하여 정확한 팩다운만 하신다면 타프에 스트링 고정하고 쓰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2022-06-04 23:01:39
폴대 끝 고리에 타프걸고 스트링걸어야
바람불어도 타프가 안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