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웃백 쓰고 있구요. 처음에 산 텐트가 타이푼돔과 모양이 비슷한 버팔로 뉴익스텐션 이었습니다. 4번 캠핑 나갔다가 바꿨구요. 바꾸게 된 계기가 동계 캠핑할려고 바꿨습니다. 버팔로는 전실에서 생활이 거의 불가능입니다. 허리를 꼿꼿이 세울수 없거든요. 문리버는 아웃백보다 작지만, 전실에서 동계생활이 가능할겁니다. 타이푼돔은 직접 보진 못했지만 사진상으로 볼땐 힘들지 싶구요. 동계를 안간다면 굳이 비싼 텐트 사실 필요 없을 겁니다. 동계를 하실지 여부

동계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캠핑에 맛을 느낄라면 동계라니....
답변감사합니다.

큰부담 안되시면 문리버...3개절 쓰시려면 허리펼수있는 전실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텐트살때는 천년만년 바꾸지않고 쓰겠다고 다짐하지만 사람일이란게 어찌될지 모르니 대중적인걸로 선택하심이...

역시 그래도 많이 팔리고 인지도 있는게 좋겠져?
답변감사합니다.

그래여? 결국은 중국OEM 이군여. 근데 스노픽은 비싸서..
답변감사합니다.

저희도 코베아 문리버 사용하는데 활용도가 아주좋습니다^----^

음... 저도 거의 코베아로 보고잇습니다. ㅋㅋ
답변감사합니다.

캠핑에 꽃은 역시 동계죠

마운틴나쁘지않습니다...용도의차이..개인차알수있습니다..가급적주위의식안한게우선이어야합니다..그레야캠핑이편합나다..안전에문제만없고편하면그만인게텐트선택의기준이면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