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1일에 1년 계약으로 500만원 보증금을 주고 들어왔는데요 (월세 25만원)2009년 3월 1일에는 계약서 쓰자고 하니까 따로 적을 필요 없다고 해서 자동 연장 되었습니다.그리고 2010년 1월에 1년 더 연장할려고 계약서 쓰자니까 이번에도 그냥 계속 살면 된다고 하더군요일단 그렇게했는데 월세 금액을 올려달라고 하더군요 (5만원더 총 500에 30만원)2달 정도 살다가 금액이 너무 차이나 다른 곳에 전세를 얻고 집을 5월 20일에 비웠습니다.다음 월세 사람이 들어와야 보증금을 돌려준다더군요처음에 들어왔을때 나가기 1달전에 말만 하라고 해서 4월 10일경에 이사하겠다고 말했는데아직 보증금은 돌려 받지 못하고 있네요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현제 다른곳으로 전세로 들어가 전입 신고도 마친 상황입니다.집주인은 자동연장 되었다고 하는데요,벌써 2달이 지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집주인이 집을 500에 40일 올려 놨습니다..그런데 집 구조와 지하라는 점을 통해서 저 가격에는 절대 나가지 않을꺼 같구요500에 20도 사실 비싸다고 생각하는 집입니다. ㅠ.ㅠ방이 나갈거 같지 않는거죠 ㅠ.ㅠ
댓글 0
2022-06-04 15: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