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자기 골이때리네요전세자금대출 2%로 (당시 동생이 만19세 미만 제등본으로 옴겼음)대출을 받았습니다.2009년 1월 후반경 전세자금대출로 천몇백반원(후반가량)대출을 받았어요그때당시(주)모모모 회사명의 통장으로 월급을 받고있었고요 대략 5년정도 다녔네요어렵게어렵게 겨우 이사를와 살면서 주인집과의 말도안되는 트러블과 옆집과의 방음문제로 트러블이 너무심해서제가 답답해서 이사를 갈예정입니다.허나 문제는 그동안 직장이 바뀌었는데 개인통장에서 월급이들어옵니다..사장님 이름으로 말이죠 회사다닌지는 대략 5개월정도구요또한 동생도 나이가 차고 군대를 갔습니다.문제는 제가 다른집으로 이사를 갈경우 집주인은 은행으로 돈을입금시키고 (전세자금대출에서 빌린돈) 저는 일부를 상환하여 현제 대출금이 1300정도 남았습니다.1. 2년씩 3번연장가능한걸로아는데 만약 은행에 연장을한다고하고 다른곳으로 이전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가능하게될가요?이사가는쪽 집주인에게 확인서같은것도 받아야할것같은데..도장찍고..2. 만약 1번과 같은상황에서 은행이 현제 저를 다시 스캔하게되나요 ??만약 확인하게된다면 월급3개월치내역 + 부양가족 상황 을 보면 대출이안될것같은데 그것이 궁금합니다. 혹은 피해갈수있는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3. 제가 이사를 가게된다면 집주인이 당시 빌린대출금을 다 은행으로돌려주고 계약시 30%만 돌려받는건가요? 그담은행에서 값은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게되는건가요?아니면 제가 값은 금액 제외하고 은행에 1300만원을 입금하고 그외에 저에게 나머지 차액을 주는건가요??정말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벗어나고싶은데...그동안 대출금을값을라고 모아둔돈이있어서 차라리 전세금 +여유돈으로 좀더좋은곳으로 이사를가고싶은데 ...만약안되면 여기서 또 2년을 살아야할생각에 막막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