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은 한달전?에만 말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그러니까 5월 24일에 말하면 된다는데요^^;제가 살고 있는 집주인을 잘 몰라서 얘기 하시는 거라서... 걱정 하는 제게 무안만 주십니다.집주인은 따로 살고 있어 얼굴 보기가 힘들고, 전화 연락도 걱정 입니다. 연세 많으신 할아버님 이여서 대화(이해)도 어려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제가 미리 얘기 할려고 하는데요... 다음주쯤 10일 정도~~ 그럼 한달 보름 전에 얘기 하는건데...부동산 복비 제가 물어야 하나요? 저희 부모님은 복비 제가안주는 거라고 그냥 얘기 하라고 하시는데...왔다 갔다 중심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희 부모님 마음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2년전에 살던 전 주인집만 같았으면~~ 괜히 이사 왔어~ 괜히이사왔어 ㅠ.ㅠ그러니까요~~제가 다음달 6월 25일이 전세계약 만기 인데... 이사 나간다고 말하는 시기? 부탁 드립니다^^복비 안내는 시기 좀^^; 부탁 드려요^^
2022-06-04 11:02:24
임대법상은 6개월~1개월사이 통보라 나와 있으나 보통 한달~두달사이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사실 45일전쯤 이야기하는게 좋은데 그만큼 사람들이 방을 보러 빨리 오겠죠..
원칙상, 다음 계약자를 찾는건 집주인 몫이니 님이 나서서 부동산에 내놓으실 필요 없습니다.
- 어디사는 누군데 몇월 몇일이 만기이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다 정도만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