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분의 양도로 중랑은 처음 가보는데요..
구경은 많이 해봤는데 실제 크기를 잘 가늠못하겠어요
예정으로는
1. 코쿤+타프 = 차량은 주차장으로(타프는 반절은 코쿤 위로 올려서 반정도만 사용하려 합니다)
2. 타프+스크린 = 차량은 옆으로
어느것이 중랑 실정에 더 맞을까요?
비도 온다니 바닥 돌로 되어있는 곳까지 다 쓰는것도 나쁘진 않을꺼 같기도 하구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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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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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삥
지금 후기들 보면서 사이트 확인해보니 빡쎄긴 할꺼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중독된
둘다 가능은 할것 같은데요. 공간이 거의 꽉 차시지 않을까 싶네요...
사이트가 어디냐 따라 조금씩 공간이 더 큰것 같아요..
8번-> 화장실부근 / 8번-> 놀이터 쪽 / 4~5번사이트중 8번쪽 자리 가 좀 넓었던 기억이 있구요.
7번은 잘 모르겠구요.. 나머진 거의 고만 고만 비슷했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저 같음 코쿤만 칠것 같아요...
비 + 바람이라고 예보가 되어 있더라구요. -
마루
8번 중간입니다~
코쿤+타프가 더 낫다는 의견들이시네요~ 타프--> ^ㅁ <-- 코쿤 욜케 치고 앞쪽에
윈드스크린 치면 될 듯 싶기도 하네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
흰양말
중랑캠핑장 8번대 사이트라면 코쿤을 여유롭게 설치하시기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코쿤을 (주차구역까지) 가로로 설치해야 할수도 있어요. 세로로 설치하심 각이 조금 안사실 것 같네요. 저도 약간 가뮬가물해서...행복한 캠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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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코쿤도 간당간당한 자리면... 헐..이네요.. ㅎㅎ
바람도 분다니 스톰가드 이빠이 박고 차량 옆에 대서 바람좀 막아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1번이 조금 더 실효성 있을 듯 한데요...
타프와 타프스크린을 치신다고 차량을 옆에 주차하시기 애매할겁니다.
타프 스트링이 차지하는 공간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