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웨딩촬영을 마치고 동생이 찍어준 사진을 보니 동남아아가씨처럼 나왔다는...
얼굴이 평범하고 촌스러운 스타일이라... 화장을 좀 진하게하면 촌스럽고 나이들어 보니더라구요.
본식때만이라도 이뻐 보이고 싶은데...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메이크업실에서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맞는 화장법을사용해서 더 화사해지고 오신분들께 이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밖에 나가면 제 나이보다 어리게 보는데.. 색조화장과 눈화장을 하면 갑자기 나이들어보이고 촌스러원보이더라구요.
저의 얼굴형은 둥근형이면 볼살이 좀 있습니다. 둥근 얼굴에맞는 헤어와 귀엽게 과하지 않게 화장을 하고싶은데..
어떤 화장을 해야할지..!!
안산 어디 화장을 공짜로 받아볼수있는곳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