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상견례는 여름에 할려고 했는데요.
결혼식을 11월로 잡으면 그래도 넉넉하겠지.. 싶었더니
여기 글들 보니까 벌써 10월 11월 예식은 다 찬거 같더라고요.. 헉...!
좋은 시간대 아닌것만 남았다 그러고..
그렇게 일찍 잡아야 되는건지 몰랐어요 ㅠㅠ
그렇다고 이제 인사드리는 마당에 상견례를 막 서두를수도 없는데..
내년 넘어가야 할까요??
남친이 한겨울에는 하지말자고 해서....
내년 넘어가면 4월은 되야..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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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2: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