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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틳터프
다른 건 안하기로 했습니다. 반지만 둘이 심플하게 커플링으로 하기로 했구요. 새끼다이아가 작게 박힌 반지를 백화점에서 보고,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종로나 청담에 발품팔아 다니며 구경할 여력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요. 까르티에 러브링 같은 느낌이 좋아서 고런 느낌으로 했구요, 너무 흔해보이지 않은 반지로 골랐습니다. 사진은 이따가 올려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