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텐트 및 용품들을 처음으로 구매한 완전초보이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원래는 온식구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여름엔 캠핑을 안가려고 했는데, 막상 텐트를 펼쳐보니 너무 떠나고 싶습니다. ㅋ
혹시 부산,경남에 그늘이 충분하고 계곡이 바로옆에 있는 캠장이 있을런지요.
곧 시즌이라 예약이 힘들겠지만 정 안되면 평일이라도 다녀오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 즐기기 좋은 조용한 캠핑장을 가고 싶습니다.
부디 많은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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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7: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