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강아지가 세마리가 있어서 일단 투룸으로 결정했구요~
자주 다닐지 어떨지 몰라 일단 나중에 바꾸더라도 미련이 덜한 가격을 채택했어요~ 헥사타프도 하나 샀구요~
서브텐트로 마운틴스토리 팝업 2인용을 하나 샀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추울때 이너로 하나 더 넣으면 훨씬 덜 추울것도 같고 타프가 하나 있으니 간단히 세식구만 잠깐 나갈 때는 괜찮을거 같아서요. 모기랑 나방이 무서워 모기장만 되는 텐트도 하나 있는데 요건 필요시 펼쳐서 고기 구워 먹을 때 막 쓰려고해요.
무울론~~ 실전 경험 전무라 제 머릿속 생각이구요......
가능한지 아닌지는 고수님들께서 알려주셔요....ㅎ
그 외엔 코펠 밖에는 준비 된게 없다는...愎募?....버너도 일단 집에 휴대용 가스렌지.... 이불도 집에 이불.....ㅋ 넘 초라하려나요?
1. 일단 라이트...... 방수등 하나 생각하고 있는데 넘 밝은건 싫어서 적당한거 추천해 주심 좋겠어요~
2. 버팔로가든테이블에 코베아 투웨이체어 생각중인데 괜찮은가요?
3.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면 뭐뭐가 필요한지요?
4. 바닥공사에 필요한 것들도 알려주세요~
일단 요정도 준비되면 대충 떠나 보려구요~
오클랜드 구매평을 보면 다들 좋다는데 실상 캠퍼들은 비추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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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12: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