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2014년도 연말을 친구들이랑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종로에 한 바퀴 구경도 하고 슬슬 걸어가면서 가게 된곳이 바로
광화문이였어요
어디 먹을만한데 없을까 이리 저리 눈팅을 하던 중에 눈에 들어 온곳이
바로 두부의 추억입니다
가게는 보는것과 같이 큰 곳은 아니고 아담한 곳 입니다.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어요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보통 셋트 메뉴를 시킵니다
저희도 세크 메뉴를 골랐어요
A 세트 2개
B 세트 2개
라면사리 1인분 추가 했습니다
왠지 건강해 보이는 두부 요리가 지금 보아도 상당히 맛있어 보이네요 ^^*
음식이 나오자 마자 서로 바빠지는 젓가락질 ㅋㅋㅋ
암튼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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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02: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