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두번정도 나가봤는데
첨 간곳이 데크가 있어서 좀 딱딱하지만 불편하지 않게 지냈는데
지난주 간 곳은 그냥 흙바닥이더라구요.
냉기가 조금 올라왔지만 버틸만은 했어요.
근데 이번에 알아본곳은 파쇄석 바닥이고 데크가 없드라구요.
보니까 돌들이 삐죽거리고 베길거 같던데..
바닥을 어찌 정돈해야 편안한 잠자리가 될까요?
방수포하고 두꺼운돗자리 글구 자충매트가 전부인
제게 필요한게 몰까요?
어느정도에 불편함은 예상하지만 조금이라도 편한 잠자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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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18: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