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중인데요..
집보러갔을때 창문 쪽에 곰팡이가 있다는건 알았는데
짐빼고나니 진짜 허걱했어요 ..
집이 10년 넘은 아파트인데 전주인이 집관리를 정말 제대로 안했더라구요ㅜㅜ
곰팡이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섬 곰팡이 제거하고 다시 칠할거긴한데.
알류미늄창문이라서 더 그럴까요?
아니면 오래되서 실리콘처리가 노후되서 그런걸까요..?
창문샷시까지 함께 바꾸고 환기좀 시켜주고 살면 훨씬 덜할거라고 하긴하던데..
샷시를 함께 바꾸는게 좋을지....
안바꿔도 상관이 없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