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캠퍼 딸바보아빠입니다..
대략 3개월간 벼르고 벼르던 타프를 고민하다가 그 분이 오셨습니다..
지.름.신..ㅋㅋㅋ
아직 아내는 모름니다..
물건오면 그 때 말 하려구요..
어차피 제 용돈에서 무이자로 12개월 할부 했거든요..
술 먹는 것 보단 건전한 거라고 자기 최면중인 1인 입니다..
주변 지인 분(타프사용 20회, 2년간 사용중)께서 올리브타프 구입했다고 하니..
정말 최고라고 하십니다..
단지..
팩이 모래흙에서도 잘 안 박힌다네요.. 망치도 철물점표 오천원짜리 구입하셨답니다.. 팩과 줄은 인터넷으로 별도 구입 하셨다는데..
타프오면 집앞에 비맞고 설치 해 보고 판단 해 봐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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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0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