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표하고 정말이지 흔히들 예물 투어라고 하는걸 했어요
여기는 지방이라 그런것도 없고 그래도 여기보단 도시(?) 인 광주 까지 갔다지요..
생각보다 금방이 다 모여있어 딱 보고 우아~ 요기야 요기! 이랬ㄷㅏ죠 여기서 오늘 꼭 하고 내려갈테다!
마음은 굴뚝같이 먹었지만은 .. 아니나 다를까... 고르지도 못하고 결국 다리만 아프게 여기저기 도라다니다 왔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잘했따고 소문날지 도무지 감이 안잡혀요... ㅠㅠ
여기 회원님들 보면 다 이쁘고 맘에 든걸로 잘 하신거 같지만 저는 딱히 제 맘에 드는것도 없는데다
걍 아무거나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이럼 안되는데 말이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 딱 한달 남았네요... 엉엉어어어어어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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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07: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