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투어를 하고왔는데요~
첨에는 르보데뷔로 거의 할맘이 컸는데요.
가서보구 와서는 너므너므 정신에 혼돈이 오고잇어가지고 ㅠㅠ
2곳중에 어디로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느낀 차이점은 이래요..
르보데뷔 - 샵도 넘 이쁘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워보임. 전반적인 드레스느낌은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
디어데이지 - 샵은 르보데뷔를 보고와서그런 샵분위기에서는 쫌별로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첨에 입어본드레스가 넘맘에안들고 걍느낌이 좀 신식느낌보다 약간의구식(?)요런느낌이랄까요?
근데 그뒤로 입은것들은 다괜찮았구요.
디자이너하시는분이 운영하셔서그런지 드레스에 대한 열정,자부심이나 디텔일함이 보이더라구요.
드레스에 비즈나 스와로브스키라더니 섬세하게 화려한느낌이랄까요?


혹시 두곳다가보셨거나~아님 하신분들중에 조언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