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로 4박 5일 여행을 하면서 짧은 일정이지만. 프라하를 보고 느끼면서
제가 생각하는 프라하랑은 개념이 많이 달라 진것 같습니다.
프라하는 정말이지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은 곳으로 신비스러운 나라였습니다
프라하에 도착하면 가장 볼거리가 많은 지역은 바로 블타바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구분이 됩니다.
주요장소로는 틴교회, 구시가지광장, 프라하성 입니다
여행을 하면서 몰랐던 사실이 프라하의 겉 모습은 아름답지만,역사적으로는
침략으로 인하여 슬픈 역사의 시간을 걸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소는 왕의길이라는 곳입니다
구시가지 에서 프라하성까지의 거리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부 이곳에
모여 있는듯 하게 엄청나게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가면 관광용으로 관광마차 타시고 달려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