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형편이 않좋은 상태에요 최소한간단히하는데 예단 예물 이바지 다 생략하기로햇어요 그런데 예랑이 장남이고 저도 장녀인지라 혼수는 제가하지만 시댁에서 모든것을 하시니 제마음이 무겁네요 예랑은 신경쓰지말라고 예민한 저먼저 생각해주는데 언듯 시부모님 중심으로 모든것이 되는것같아 마음이 편치않네요 식올리기전에 시댁에나 친정에 잘하지 못하는 자신이 오늘따라 우울합니다
점수딸수잇는 법없나요? 실감도 나지않고 막상 닥치니 기분이 업다운 ㅁ몸도 다운 ㅜ 휴 우울증오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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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21: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