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글이될꺼같아 순서로 적을께요ㅜ

1. 타오키에서도 유명하고 인터넷에서도 유명하여 홈피에있는 사장님전화번호로 예약을잡았어요

2. 당일 다른업체 2명이와서 청소를했어요 (우린 몰랐어요ㅜ 당연 A업체라고생각했고. 나중에 문제생기고 잘잘못따지다 보니 B업체라고하더군요)

3.문제생김. 멀쩡하던 온돌바닥이 좀 엉망이됐고( 도배 후 찍은사진이 있어서 확인결과 그땐 아무흔적이없었어요)
마룻바닥문제로 지불금액 중 일부만줬어요. 잘잘못 가린뒤 잔금지급하기로 얘기했어요.(그땐 청소하신분도 알겠다고했어요)

4. 이사하며보니 주방씽크대음식물거름망? 청소하다말고...화장실.세탁실등등 청소를제대로 안해서 as를 불톋s를 불렀어요 담날 당담자가 왔어요. 통.수세미.칼. 스티커제거제.락스?(보도못했네요) 들고왔어요. 변기.세면대.주방씽크대.오븐겉찌든때 만 하시곤 청소as 더 해달라 하니 "청소하면끝도없다"하며 휑 가버리네요. (마룻바닥문제로 앞전이야기하고 다르게 cctv확인을하자하고. 도배 사진찍은 후 입주청소날까지 3일간 누가왔다갔는지 확인하고 잘잘못따진대요. B업체서 소송이란얘기꺼내며....) .

제가 궁금한건.

A업체사장께 항의하니 결국 자긴 연결만해줬다며 손땐다며 이러네요... 소송을하면 저희쪽에서 A.B업체 둘다 고소할수있나요?( 우린 A업체로알고 피톤치드.친환경세제등 사용으로 비싸다고했어요.우리한테 B업체란말도없었고 당연 A업체인줄알았어요ㅠ 그리고 첨as전화할땐 A업체직원이라고 저한테 얘기했어요. 결국B업체란걸 알았고 친환경세제는 무슨... 스티커제거제.락스 두가지로 청소한단 말을 들었구요.)

그리고 마룻바닥도 분명 사진에 자국이없었는데 청소하고 난 뒤에 자국있는걸봤는데 누가 책임지나요?

이런일 첨이라 어이없고 황당하고 답답하고 이러네요...살면서 소송.고소...제가 들을줄 꿈에도 몰랐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