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다 좋으니까 제가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씀드릴게요. 혹시 가보시거나 돌치르신분 의견 부탁드려요 ㅠㅠ

제 주관적인 순으로정리하면

가.돌상
1.소메 2. 플로랜 3. 아이비 피에스 파티피
: 저는 돌 느낌이 나는 분위기를 선호해서

나.음식(기준은 시식못하고 전시된 분위기나 가지수에따라)
1. 아이비 피에스 2. 파티피 플로랜 소메

다.주차시설

1. 아이비 2. 소메 3.파티피 4.피에스 5. 플로랜

라. 2부냐 3부냐
2부는 소메 파티피 3부는 플로랜 아이비

마. 포토존
1. 아이비 2. 플로랜 3. 소메 피에스 파티피

바. 공간여유
1. 소메 2. 플로랜 3. 피에스 4. 아이비 파티피

순으로 주관적으로 오눌 돌투어후 매겨봤어요.
아이비는 다 좋은데 홀규모에비해 테이블이 빽빽하고 의자도 작은것처럼 보이고. 돌상이 돌느낌이 별로 없고 돌상크기가 작다는 거...
소메는 다 좋은데 소메는 이쁘지만 건물이 낡고 주차후 지하에서 1층으로 갈아타야 되는거.. 음식으 어떠한지 모름.포토존이 협소함
피에스는 다 좋은데 전통 돌느낌이 없고 전체가 다 화이트홀이라 난 좀 피곤했음. 음식은 좋아보였음
플로랜은 단독부페 레스토랑 분위기 등 다 좋은데 주차가 별루.. 오늘 답사주차할때도 지하 5번돌다가 그냥 측면주차함.. 별도 주차장이 또 있다도하지만 조금 걸어야된다고 함..
파티피는 다 좋은데 아이비처럼 테이블간의 간격이 좁은듯..답사하러갈때 지하에 만차임에도 주차요원이 들어가라고 안내해서 여러대가 다시 나와서 지상 자갈 흙 주차장에 다시 나와서 주차함. 비가올경우 내빈들이 흙밭에 주차하면 싫어할듯..

여기까지입니다.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