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쓴 새 뚜껑이랑 비교 사진입니다.
몸체도 그렇거든요. 제가 세척을 잘못하는지 다른 냄비들도 얼룩(?)이 안지워지고 뚜껑 안쪽도 얼룩덜룩하구요..
그냥 보통 주방세제로 닦고 가끔 중조 수세미에 뭍혀서 닦아주는데,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저런 얼룩은 어떻게 지우나요?
그리고 프라이팬 첨 쓸때 불을 너무 세게해서 바깥부분이 갈색으로 변햇거든요. 그런건 어떻게 닦나요?
반짝반짝하게 새것처럼 사용하시는 분들보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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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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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스텐이야 말고 요리하는것보다 설겆이..보관하는것이 더 어려워?..중요해?..힘들어?...예전에 그런 광고 있었죠!!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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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저도 그냥 두고 써요. 어떨땐 하루에도 몇번씩 쓰는 냄비 매번 그렇게 신경쓰구 싶지 않아서요. 제가 워낙 보이는 것엔 둔한 편이라 그런지 신경안쓰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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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제꺼랑 똑같네요..저도 그냥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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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저두 첨엔 저 얼룩이 무지 신경쓰이고 보기 실더만 이젠 그냥 냅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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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살
그냥 무시하삼. 얼룩까징 신경쓰면 집안일이 피곤해지지 않나요? 전 그냥 1주일이나 보름에 한번
식초로 닦아준답니당. -
송아리
저도 저런 얼룩 있지만 그냥 쓰는데 문제는.. 스팀홀 자세히 보면 검은쇠가루가 있어서 닦았는데 잘 안지워져요.. 어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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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한일KTK맞나욤? 하나 있는데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옛날문고리같다고 생각했던 냄비뚜껑손잡이가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집에 있어서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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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걸
스팀홀은 면봉으로 닦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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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람
전 그냥 무시하고 써요
그리구 그릇외부를 반짝반짝하게 사용하려며 씻어서 엎어놓지말구 물기를 닦아내야해요 근데 그건좀 힘들지않을까 싶어요 전에 백화점에서 그릇사면서 물어봤었거든요
미네랄얼룩이에요. 물자국없이 마른헹주로 닦으시거나 아님 식초를 이용해서 닦으심 없어져요. 근데 저도 그냥 놔두고 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