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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
5살 여아... 다들 그렇듯... 핑크 공주랍니다. 늘말만.... 엄마가 바쁘다는 핑계료 춥다는 이유로 치마도 쫄바지도 잘 입히지 않지만 울 딸 핑계, 치마에 아주 푹 빠져삽니다. 하나밖에 없는 울 딸 예쁘게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4살 여아 울 딸도 치마에 무척 집착한답니다...........예전에 어린이집 다녔을 때 선생님이 왠만하면 바지 입혀보내라 해서 계속 바지만 입혔더니 요즘은 어린이집 안다녀서 치마 입혔더니 지금은 외출할때마다 아주 죽겠어요.. ...스타킹 신기고 치마 입히고 번거러워서 원..........ㅠㅠ 그래도 이때 아님 언제 원없이 입어보겠나 싶어 요구대로 해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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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핑크공주,,,보고싶은데요?^^ 앞으로자주 뵈어요^^
4살 여아 울 딸도 치마에 무척 집착한답니다...........예전에 어린이집 다녔을 때 선생님이 왠만하면 바지 입혀보내라 해서 계속 바지만 입혔더니 요즘은 어린이집 안다녀서 치마 입혔더니 지금은 외출할때마다 아주 죽겠어요.. ...스타킹 신기고 치마 입히고 번거러워서 원..........ㅠㅠ 그래도 이때 아님 언제 원없이 입어보겠나 싶어 요구대로 해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