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인데...둘째를 임신하면서 조만간 동생을 만나는데..요즘따라 아이가 변화가 있는것 같아
생활을 엄마들이 많이 본다하여 책고민하고 있어요.
시디도 애플비에 나오는 화면과 소리가가 같이되어있는것을 넘 좋아해서 뿡뿡이는 보지도 않네요.
이런 시디로 되어있는게 어떤게 있죠?
책도 내용보다 그림을 보는걸 더 좋아해서 제가 읽는것도 내용을 바꿔서 짧게 읽어주고 끝나요...그런시기인지 몰라도
어떻게 해야할지....추천이나 아이를 어떻게해야할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댓글 3
2022-08-07 00:58:04
수학은 조금 이른가봐요^^.
아직은 플랩북 정말 간단한 글이 있는 그런 것이 아이에게 맞나봐요~~
넘 걱정마셔요^^ 저희 큰 놈 세살까지는 책 거의 장난감이었는데, 이제 조금씩 앉아 본답니다.
지금은 40개월~. 20개월 공주는 플랩북만 열심히 들고 옵니다.
혹은, 단행본 중 코코몽시리즈와 같은 애니매이션 그림...글구, 색감이 아주 좋은 책들~~
그런 것들을 들고 온답니다.
수학동화는 이제 큰 놈 생각 중이에요..보통 빠르면 4세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