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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퍼포먼스 있는데요..아직 홈스쿨은 안했어요..
그런데 오늘 튼튼 1단계 받아봤는데 애가 잼있어하네요..
그런데 가격의 사악함과 둘째에게 물림이 안된다는 단점이..
굳이 프뢰벨 퍼포 있음 튼튼할 필요 없을까요??
우선 프뢰벨 퍼포 홈스쿨하고..천천히 2~3단계를 튼튼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엄청나게 고민이 되네요..ㅠ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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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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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저희 아들은 39개월인데요 ~
담달부터 퍼포 홈스쿨 할려고 신청해 뒀어요 ~
퍼포 끝나고 내년에 튼튼영어도 시켜볼려구요 ~
근데 튼튼은 둘째는 못하는건가요 ??? -
횃대비
튼튼저두 탐나던데 가격이 사악해요.ㅠ
왜 둘째는 못쓸까요?
영어의 고민은 끝도없네요. -
미쿡
튼튼은 부교재지 완벽한 교재는 될수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한테 영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정도?
그냥 튼튼의 경우는 cd와 책이 잘 되어있으니 중고로 엄마가 충분히 들려주셔도 될듯싶어요.
그게 원래 선행듣기를 충분히해서 연상력을 이끌어내는거쟎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진도체크하는 수준의 수업이라고들 하던데..그게 정식 커리큐럼이구요, 그 외 선생님이 따라 또 다를 수 도 있다고 하구요~
퍼포먼스 있으시면 우선 그것으로 수업을 하시고 이 후, 생각해보시는게 -
사자자리
뭐든 선생님이 중요하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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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둘째 물림이 않되다고요....그렇게 고가의 제품이..
저도 언제 상담받고 괜찮고,,,프뢰벨영어 홈스쿨을 벌써 5개월 기다려수! 포기하고 튼튼으로 결정했는데..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취소하고 프뢰벨를 기다릴고 내년에 할까...
ㄹㄹㄹㄹ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울 아들은 40개월이예요...
계속 고민하다가 일단 퍼포홈스쿨먼저 해보자~ 하고 있답니다.
시작해보고 불만족시 튼튼으로 할까 싶네요.
뭐든 선생님을 잘만나야하니... ^^
아직 시간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