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하시다면 그에 대한 대처는 없구요.
다만, 쉐프윈 밀크팬도 절단면이 드러난 스타일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쉐프윈 제품중 밀크팬은 마감이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밀크팬으로 검색해 보시면 쉐프윈 제품의 상세 사진과 그에대한 답이 있어요.

헉~~~~~~~그런가요?
에이 구냥 리빙아트 웍에다 해야겠네요

아미쿡 14센티 밀크팬은 절단식 아닌 것 같은데 맞나요?

이곳을 몰랐을 때도 조리는 알미늄에다 해도 하고 난 뒤 남는 음식은 항상 스텐냄비에 옮겨놨었어요,,
알미늄이 산이나 알칼리에 약하니까 소금기 있거나 시큼한 음식에 용출될까봐서요,,
이제는 조리도 모두 스텐에 하는데,, 절단면에 음식이 담기는 것도 아니고 잠시잠깐 스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문제가 될까요? 제가 너무 무지몽매한 생각인것인지.. 이곳에 오면,, 젊으신분들이셔선지는 몰라도 참 현명하고,,제대로 사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곤 하는데,,
약간은

괜찮아요.그정도는 ...아직도 알루미늄 냄비에만 좋다고 라면 끓이는 우리남편...신경 쓸일이 애키우다보면 얼마나 많은데....그냥 맘놓고 쓰셔도 무방할 듯

저도 어디가 알루미늄인지 몰라서 회원님들한테 물어본거에용 --;;

아미쿡 푸어링림처리되있어요. 감싸져있는 형식이에요. 저희집에도 있구요.. ^^;
만약 노출된형식이래도 코팅팬, 노란양푼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잠깐 잠깐 닿는거 신경쓰지마세요. 더 스트레스 받아요. ^^;;

넹~~~~안그래도 그냥 쓰려구용
애기꺼용이긴 하지만 직접 따르지도 않는데 너무 신경쓰다간 머리 아파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