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이건 냄비가 넘칠 만큼의 음식양을 넣어서 끓이면 넘칠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뚜껑무게가 대따 무거운 무쇠솥도 밥물이 넘치거든요... 안넘치게 하려면 아주 약불에 하거나 냄비양보다 훨씬 적은 양의 조리를 해야 되지 싶네요~~ 어떤면에서 한국형 국,찌게냄비는 스팀홀 있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구요~~

저도 20양수, 웍 사용하고 있는데 20양수 주로 국 끓일때 이용하는데 한번씩 덜컹거리고 물도 고입니다.
물이 안 고일수는 없는 것 같은데요.
풀향기님처럼 스팀홀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도 그런데요..저수분할때는 안그렇지만 국물있는 요리하니까 그렇던데요^^

물고여요. 수증기.. 그래서 뚜껑이 안쪽에 들어간 디자인으로 골라 신경써서 샀어요 애초에 그냥..
국 끓이고 나서도 냄비주변이 깨끗해서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물이 고여 떨어지는데 안떨어진다는 얘기는 첨 들어요. 그냥 냄비뚜껑들면 뚜껑따라 흘러내리던데요..--; (잘못이해했나요?)

레슬레도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면 흔들린다는거... 제품차이가 아닌 얼마나 적정량을 넣어서 사용하느냐 인것 같아요~

레슬러도 너무 작은 양을 넣으면 파르르 떨리는 소리가 제법 크고 들리고 너무 많이 넣으면 끓어 넘칩니다.

암웨이는 혼자 테크노 댄스 출때도 있습니다.
이상 현상 아니라고 사료되옵니당.

ㅋㅋㅋ 또무님 넘 웃기셔용~ 테크노 댄스 ㅋㅋㅋ 역쉬 제가 신경과민이었나봐용. 이왕 샀는데 걍 맘편히 사용해야 겠어요

답변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