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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나
처음으로 겉절이을 담았는데요. 배추을 넘많이 절여서 김치가 넘짜요. 버리자니 아깝고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고수님들의 비법좀 알려주세요.
짠맛은 기름을 만나면 덜 짜진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저도 들기름을 넣긴하는데 너무 짠 배추... 저는 눈딱 감고 ㅎ 덜짠 배추잎을 잔뜩 넣어서 ㅋㅋ삼투압을 노려보는데 ㅎ 짠맛은 식초에도 중화된다고 하던데요 -신맛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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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님 다양한정보감사합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
방법은 단 한가지 희석시키는 것입니다. 무우생채 혹은 무우를 나박나박 썰어서 섞어요. 어우러지면 싱거워질 겁니다. 혹시 고춧가루가 적은 것 같으면 마른 고춧가루를 좀 넣어서 뒤적이세요.
찐순이네님 자세한 정보감사합니다.지금무을 조금넣나서 조금은 나아지기는 했는데요 아직도 짜요^^
짠맛은 기름을 만나면 덜 짜진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저도 들기름을 넣긴하는데 너무 짠 배추...
저는 눈딱 감고 ㅎ 덜짠 배추잎을 잔뜩 넣어서 ㅋㅋ삼투압을 노려보는데 ㅎ
짠맛은 식초에도 중화된다고 하던데요 -신맛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