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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깃
메뉴 누르자마자 서른이라는 글들이 주르룩 뜨네요~ ㅋㅋ 저도 이제 서른 된 8개월 아들 둔 엄마랍니다. 사람들이 2자 붙은 거랑 3자 붙은 거랑은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던데, 왠지 정말 마음이 그러네용. 아기 낳고 몸도 예전같지않고 해서...더 그런가? 만개한 꽃같은 20대는 아니지만 이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30대가 되었으니 우리 이제 더 행복하게 살자구요!^^ 자주 만나용~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지금은 삼땡이라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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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전 애매한 서른..ㅎ 서른이면 뭐 어때요~ 인생 즐기면서 살아용 ㅎㅎ
ㅋㅋ 늘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하다고 믿으며^^
그러게요.. 지금 이순간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살아야겠어요~~
저도 서른~!즐기자구요~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지금은 삼땡이라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