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집 문이 너무 너덜너덜해서 페인트칠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요....
사포질하는 게 힘들 거 같다고 신랑이 투덜거려서 샌드기(이만얼마 정도 하더라구요)를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필요없을까요?
나중에 가구들도 좀 리폼을 할 생각이라서 괜찮다면 하나쯤 구입해 볼까 해서요..
경험자분들의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희 무지하게 초짭니다.
오키를 알게 되고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하려 지금 막 하려는 부부라서요...^ ^
공구는 미리사시는건 반대랍니다.~~~~일단 여러모로 겪어보시고 사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