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남아떄는 외출시에도 문제없었어요..(음료병하나 가방에 넣어 다니면 언제어디서든..간편했는디..ㅋㅋ)
둘째 여아라서..어찌해야할찌...모르겠어요..
기저귀떼고 딱한번 외출다운 외출했는데..다행히..급작스럽게 쉬하자고는 안했지만..앞으로 걱정되네요..^^
선배오키님들..어찌하셨나요..
남편말로는.. 집에서
쓰는 플라스틱 변기(천냥마트표 )가방에 넣고다니라네요..치~~~
지가 가방에 넣고 다녀보라지...
그리고 쉬할째마다 응가르 ㄹ찔끔찔끔하는데.. 어찌하면 될까요..
한번에 누면 좋고 편할터인디...
다른 아가들도 그런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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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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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손
저두 해야하는데.... 말만하고 막상하자고 하면 안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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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
저도 지금 그게 걱정이네요.. 외출전에 미리 쉬 한번 시키고 나가서..
그 담이 문제네요..버스 탔는데 쉬 마렵다고 하면 어쩌죠? -
에드문드
아 빨리 가려야 할텐데. 저는 이것부터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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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습다
전 첫째 키울때 그 병만 가지고 간단히 해결하는 아들오키님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ㅋㅋㅋ
아직 어릴땐 혹시 몰라 기저귀 채웠구요..나서기 전에 항상 쉬한번 누이고..
멀리갈때 못참으면.............데리고 내려서 화장실찾아 누이고...다시 가곤 했답니다..ㅋ -
얀새
그냥 때 되면 누이구요, 혹시나 대비해서 옷들, 속옷부터 양말 신발까지 다 들고 다녔어요. 한 세 번 정도 밖에서 그냥 싼 적 있는데, 그 이후로는 안 그러네요. ^-^
2024-10-09 14:22:02
저는 딸만 둘...^^;
자주 쉬할거냐 물어보구요. 출발 전 꼭 쉬 한 번 시키구요.
급할 때는 적당한 곳 찾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