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금 잔차도 없는데 2달째 머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이게 기다리는? 묘미 아니겠습니까?
몇번째 질문을 남기는 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오키 님들의 정통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렇게 다시 몇자 적어봅니다..
쳇바퀴 돌듯 같은 선택 기로에 서서 죽겠습니다...
일단 클린처 삼대장까지는 못가고 존다와 펄크럼 레이싱 3 (펄레3) 까지 좁혔는데 어느것이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은 존다를 꼽고 싶은데 성능은 펄레3이라고 하니.. 이거 원 머가 좋은지.. 가격차이는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진짜 제 자신이 짜증날 정도로 이제 그만 쉬고 싶습니다.. 같은 검색을 몇번씩이나 하는지 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요..
회원님들의 경험과 지식을 좀 나눠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안라하세요~ (_ _)